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시공현장,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
2015년 08월 26일 13: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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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발 중신넷소식: 한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시공현장을 24일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하였고 조직위원회 위원장 장량호는 모든 준비정황이 순리롭게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에 개막하는데 8월 24일부터 900일 초읽기에 들어갔다. 경기장은 모두 12곳에 있으며 그중 6곳은 신축 경기장이고 나머지 6곳은 이미 있는 기초에서 수건한다. 한국 정부는 2017년말에 6개 신축경기장을 완공하려고 계획하고있다.
알프스스피트스케이팅센터는 2013년 10월에 시공을 시작하여 2017년 12월에 준공되며 현재 완공률이 44.77%이다. 정선고산스키장은 올해 5월에 건축을 시작하여 2017년 12월에 준공되며 완공률은 27.3%이다. 이외 조직위원회는 25일 매체에 빙상종목 경기장의 시공현장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