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건련 제멋대로 "신발 벗어" 출전중지 1회 처벌
2016년 11월 04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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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중국롱구협회는 3일 "중국롱구협회가 광동동관은행 선수 역건련을 처벌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해 역견련이 2일 CBA경기중에서 자신의 신발을 벗어버린후 경기장을 떠난 행위에 대해 통보비평과 출전중지 1회의 처벌을 내렸다.
롱구협회는 통지에서 11월 2일에 진행된 2016-2017시즌 CBA경기 제1회 심천대 광동 경기에서 제2회 경기가 58초까지 진행됐을 때 광동팀 선수 역건련은 경기중에 리그 지정용 신발을 벗어두고 경기장을 떠났다. 이 행위는 직업정신과 체육취지와 부합되지 않고 시즌 후원업체의 형상과 권익을 엄중하게 손상시켰으며 경기에 아주 악렬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경기규률을 엄숙히 하기 위해 "2016-2017 CBA직업리그경기규률처벌규정" 제10장 제4조의 규정에 근거하고 리그경기규률위원회의 연구를 거치고 중국롱구협회의 비준을 받아 역건련에게 통보비평과 출전중지 1회(1월 4일 정규리그 제3라운드경기)의 처벌을 내리고 광동굉운구락부 리그경기 경비 5만원을 삭감한다고 했다.
롱구협회는 통지에서 리그경기는 선수들이 생존할수 있는 토양으로서 직업선수로써 리그경기대국관을 가져야 하며 엄격히 리그경기규장제도를 준수하고 공동으로 리그경기의 질서와 형상을 수호해야 하면서 기타 선수들도 이번 사건을 거울로 삼고 엄격하게 리그경기 여러 규정을 집행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