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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월드컵 골든볼상, 음바페 영플레이어상 획득

2018년 07월 16일 15: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로씨야 월드컵이 15일 막을 내렸는데 프랑스팀은 4:2로 크로아티아팀을 이겨 우승을 거머쥐였다. 경기가 끝난 후 공개한 각항 평의선정결과중 크로아티아의 모드리치 선수는 골든볼상을 수상했고 프랑스 음바페 선수는 영플레이어상을 획득했으며 잉글랜드팀의 케인선수는 꼴 6개를 넣어 골든부츠상을 획득했다.

크로아티아팀이 예상외로 월드컵 결승전까지 진입한 것은 축구팀 미드필드 모드리치 선수의 역할이 컸고 개인성적으로 보면 2개의 꼴을 성공시키고 한번의 도움역할을 발휘했다. 모드리치가 이끄는 크로아티아팀은 아쉽게도 우승은 못했지만 2등이란 성적을 따내여 이 팀의 월드컵 사상 최고성적을 기록했다.

결승전에서 프랑스팀 4번째 꼴을 성사시킨 음바페는 영플레이어상을 획득했다. 19세 밖에 안된 그는 프랑스가 우승을 획득하는 과정에 관건적 역할을 발휘했으며 총 4개의 꼴을 성사시켰고 두개 기록에서 전설의 축구스타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음바페는 우선 16강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펠레 다음 두번째로 월드컵 결승전 경기에서 두꼴을 넣은 20세 이하 선수이고 결승전에서의 꼴은 그가 1958년 펠레 다음 두번째로 월드컵에서 꼴을 넣은 20세 이하 선수이다.

골든부츠상은 월드컵에서 6꼴을 넣은 잉글랜드 포워드 선수 케인이 획득했다. 그는 소조경기에서 5꼴을 넣었으며 탈락경기 16강 콜룸비아팀과의 대결에서 페널티킥으로 꼴을 넣었다. 벨기에 골키퍼 쿠르투아는 골든글러브상을 획득했고 그는 벨기에 3등 획득에 힘을 많이 썼다. 이 밖에 공평경쟁상은 스페인팀에서 획득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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