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성연'에서 즐기는 '중국의 맛'… 10만마리 민물가재 로씨야로 수출
2018년 06월 06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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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018년 로씨야월드컵이 10일 후 로씨야에서 개막한다. 때가 되면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여러 나라 축구팬들은 식탁에서 중국 호북에서 생산한 ‘온라인쎌럽’ 음식인 민물가재를 맛보게 될 것이다.
10만마리 민물가재를 실은 중국—유럽 렬차가 일전에 무한 오가산기차역에서 출발해 만주리에서 출경한 후 예카테린부르크를 거쳐 모스크바로 갔다. 전체 려정이 17일간 소요될 예정이며 모스크바에 도착할 때면 월드컵경기가 한창 뜨겁게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민물가재가 로씨야에 도착한 후 모스크바 수입상은 오프라인 경로를 통해 각 지역 음식점과 술집으로 배송한다.
“이런 민물가재는 국내에서 이미 숙식으로 가공되였기에 소비자는 5분 동안 가열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중국농발집단선천하 총경리 채흠은 국내 소비자들이 매운 맛을 즐기는 데 비해 유럽 사람들이 크림과 치즈로 료리한 민물가재를 더욱 좋아하는데 이에 비추어 이번에 수출된 민물가재는 마늘, 향신료 등 부동한 맛들이 있다고 소개했다.
10만마리 월드컵판 민물가재의 수출은 중국농발집단선천하와 알리바바 농촌도보에서 함께 책임졌다고 한다. 알리바바 농촌도보는 전년 최소 30만마리 민물가재를 구입할 계획으로 품질관리와 공급사슬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민물가재 지역브랜드를 출시할 뿐만 아니라 또 중국농산품 브랜드 수출에도 힘을 실어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