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올림픽도시발전촉진회 <동계올림픽 북경주기 행동계획> 발표
5가지 중점공정 19가지 중점사업 포함
2018년 04월 26일 14: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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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북경올림픽도시발전촉진회 ‘열동(悦冬)’ 빙설건강체조 홍보와 <북경올림픽도시발전촉진회 동계올림픽 북경주기 행동계획> 발표활동이 25일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였다.
올림픽도시발전촉진회 회장 장효우는 ‘열동’ 빙설건강체조 창작자 조지심에게 첫번째 ‘열동’ 빙설건강체조 홍보대사 증서를 발급했다.
올림픽도시발전촉진회 비서장, 북경올림픽도시발전촉진회 주임 부효휘는 북경시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 준비사업 전면 추진 동원포치대회’ 정신을 관철 락착하고 올림픽 전승기구의 독특한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하여 올림픽도시촉진회는 “’두가지 올림픽’ 유산 전승, 올림픽모범 함께 창조’를 주제로 한 <북경올림픽도시발전촉진회 동계올림픽 북경주기 행동계획>을 연구 제작했다.
‘행동계획’에는 5가지 중점공정과 19가지 중점사업이 포함된다. 5가지 공정은 구체적으로 전민운동체육문화공정, 국제체육문화교류공정, 청소년올림픽교육공정, 체육문화산업 발전공정, ‘두가지 올림픽’ 유산 기획과 전승공정이 있다.
19가지 중점사업은 북경올림픽 도시체육문화절 풍부히 하기, ‘열동’ 일련의 대중 빙설건강활동 개최, 올림픽지식 보급, 빙설문화 전파, 동계올림픽문화와 북경전통문화 결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