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최근 일미한 유도탄방버 정보시스템 기제를 구축해 조선의 순항유도탄 개발에 대처할것을 일본 아베신조 수상에게 제안했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올해 4월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 안전보장담당 대통령보좌관 라이스가 일미한 유도탄방버 정보시스템 기제를 구축할데 대해 제안했다.
이 공동 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한국 레이다가 조선이 발사한 유도탄을 발견했을경우 즉각 미국과 일본에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아베신조 수상은 이 문제를 검토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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