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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13일 5명의 중아프리카공화국 충돌 관계자에게 제재를 가할데 대한 명령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중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 버지즈와 전직 림시대통령 도토자, 기타 3명의 전직 관원과 지도자가 제재 명단에 망라되였다고 밝혔다.
제재 수단에는 자산동결과 비자제한 조치가 망라되였다.
성명은 날로 악화되는 중아프리카공화국 충돌이 재난적인 후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폭력을 중지하고 법치를 회복하며 인권침해 행위에 법적 제재를 가할것을 각 측에 호소했다.
성명은 충돌로인해 백만명이 집을 잃고 2백 50만명이 인도주의 도움을 수요하고 있다고 썼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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