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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공군 태평양서 중국어민 구조

중국령사관 관련 상황 확인중

2014년 05월 06일 08: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미국공군 구조인원들이 메히꼬 서해안 2000킬로메터가량 지점의 해역에서 심한 화상을 입은 2명의 중국어민을 구조했다고 미국 데이비스-몬탄 공군기지가 4일 밝혔다.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주둔 데이비스-몬탄 공군기지가 웹사이트에 발표한데 따르면 한척의 중국어선이 2일 태평양해역에서 불이 나 침몰되여 11명 선원이 베네수엘라 어선에 의해 구조되였었는데 4명이 심한 화상을 입었고 그가운데 2명이 부상때문에 사망했으며 그 밖에 6명이 실종된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신체상황이 좋은 7명 중국선원은 이미 중국국적을 단 다른 한척의 어선에 탑승하여 중국 귀환길에 올랐다.

미국공군합동구조쎈터는 베네수엘라 어선의 구급신호를 받은 뒤 비행기를 파견하여 구조에 나섰다. 부상자들은 4일 헬기로 메히꼬의 카보 산 루카스에 옮겨졌으며 다른 비행기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화상전문병원으로 향할 예정이다.

현재 로스안젤레스주재 중국총령사관은 상기 상황을 확인중이며 아직까지 사망자의 국적, 신분과 선박 등 구체적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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