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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리사회 보편정례심의사업팀 미국 인권상황에 대해 나라별 심사 진행

미국인권의 나쁜 행적 국제사회 비난 받아(국제시각)

2015년 05월 14일 14:4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유엔 인권리사회 보편정례심의사업팀은 5월 11일 미국인권정황에 대해 나라별 심사를 진행했다. 122개 국가의 대표들이 회의에서 발언하여 인권령역에서 존재하는 미국의 많은 문제들에 대해 비평과 건의를 했다. 각국 대표들이 발언에서 지적한 미국인권문제는 주요하게 집법인원들의 과도한 집법, 종족, 종교와 성별 기시, 혹형람용 및 관타나모에 설립한 감옥 등 문제에 집중되였다.

2010년 11월, 미국이 처음으로 심사를 받았을 때 각국은 미국의 인권상황에 대해 240개 건의를 제출했으며 미국은 그중의 171개를 리행하겠다고 언약했다. 4년여이래, 미국 자체에 존재하는 인권문제는 개변이 없었을뿐더러 반대로 더욱 가심화되여 국제사회의 많은 비난을 받았다.

보고에서 보아낼수 있다싶이 미국의 인권상황은 미국이 선양하는것처럼 그렇게 광채롭지는 못했다. 우선, 폭력집법이 여러차례 비극을 빚어냈다. 일부 젊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경찰의 과도한 집법과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는데 사망자수의 “비례가 너무 높다”. 다음으로 종족기시문제가 엄중하다. 《뉴욕타임즈》와 꼴롬비아방송회사가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한 민의조사에서 62%의 백인과 65%의 흑인들이 모두 미국의 종족관계가 총체적으로 악렬하다고 표시했다. 이는 1997년 이래 처음으로 대다수 백인과 흑인이 동시에 종족관계가 악렬하다고 표시한것으로 된다. 그다음으로 핵심인권공약이 여전히 비준을 받지 못한것이다. 지금까지 미국정부는 “심신장애자권리공약”, “부녀에 대한 일체 형식의 기시 제거 공약”, “아동권리공약” 등 유엔의 일련의 핵심인권공약의 비준획득 진척을 추동하지 않고있다. 미국 전부의 50개 주에서 아동들이 여전히 성인으로 취급되여 심사와 복형을 받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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