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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켈 총리가 8월 31일 외국인 적대시세력을 멀리하고 그들의 선동에 넘어가지 말며 시위 등 활동에 참가하지 말것을 대중들에게 호소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하기 정부 정례 소식발표모임에서 독일은 타인의 존엄을 상해하는 외국인 적대시 행위를 절대 용인할수 없다고 하면서 극우세력의 난민영 습격 등 행위를 엄하게 처리할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메르켈 총리는 난민열은 유럽에서 큰 비극을 초래하고 있다고 하면서 난민위기에 대응하는 것은 전 민족의 과업이고 비교적 긴 시간을 할애해야 하며 이는 독일의 대응능력에 대한 고험이라고 표했다.
메르켈 총리는 그리스에 난민등록쎈터를 설치해 유럽동맹내에서 보호를 받을수 있는 인원들을 선별해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메르켈 총리는 유럽동맹 범위내에서 난민을 합리하게 배치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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