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군변측이 7일 수리아 북부도시 알레포에서 무력일군에 대한 포위망이 뚫렸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수리아 통신사는 군변측의 소식을 인용하여, 정부군은 이날 계속하여 알레포 이남지역에서 무력일군의 공격을 저격하고 상당수의 무력일군을 격살하였으며 무기를 실은 상대측 차량을 훼손했다고 보도했다.
수리아 군변측은, 정부군은 알레포에서 무력일군의 군사적 시도가 성사되지 않도록 잘 막아낼것이며 무력일군들이 포위망을 뚫었다는 소문은 민중의 사기를 저락시키고 무력일군의 인원사상 상황을 덮으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알레포는 수리아의 경제중심이자 최대 도시였다.
지난달말 정부군은 알레포 무력일군의 마지막 한갈래 보급선을 차단하고 무력일군에 대한 포위망을 쳤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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