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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 동북부 도시 폭발로 44명 사망

2016년 07월 28일 14: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다마스쿠스 7월 27일발 본사소식: 수리아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수리아 동북부 도시 카미스리에서 27일 2건의 폭발습격이 발생했는데 현재 이미 44명이 사망하고 14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한다. 극단조직 "이슬람국가"는 이후 습격사건을 감행했다고 선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번째 폭발은 현지 쿠르테르무장의 한 주둔지부근에서 발생했는데 습격자는 폭탄을 실은 트럭을 운전하여 자살식습격을 실시했다. 또 다른 폭발은 쿠르테르무장의 한 초소에서 발생했다. 카미스리는 수리아와 토이기 국경에 위치해있고 쿠르테이인 등 소수민족단체게 집거하는 지역이다. 쿠레테르무장이 "이슬람국가"와 교전하기때문에 카미스리는 여러번 후자의 보복적인 습격을 받았다.

27일 저녁 수리아 외교부는 각각 유엔 사무총장과 안보리 주석에게 편지를 보내 테로분자가 새로운 수리아문제 평화담판을 파괴하려고 하며 련일 각각 카미스르와 다마스쿠스의 주민구역에서 테로습격을 감행했다고 했다.

유엔 수리아문제 특사 테미스트라는 26일 제네바에서 8월 하순 수리아인과의 제3차 담판 거행을 희망한다고 했다. 하지만 전제는 미국과 로씨야가 우선 이와 관련하여 공동인식을 달성하는것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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