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인디아 국방부가 29일 워싱톤에서 정식으로 《후근교류 비망록 협정》을 체결하여 량국 군변측이 대발의 군사기지를 사용해 후근보장작업을 진행할데 관해 합의를 달성했다.
이 협정에 따라 미국과 인디아는 향후 대방의 해륙공기지를 리용해 물자보급과 수리, 휴식정돈 등 후근작업을 진행할수 있다.
이날, 미국 국방부 카트 장관과 인디아 국방부 파리카르 국방장관은 합동기자회견을 가지고 관련협의의 체결에 환영을 표하고 관련협의는 량국군대가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는 등 행동의 후근보장사업을 더욱 유효하게 진행할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쌍방은 동시에, 이는 미군이 인디아에 주둔한다는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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