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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수류탄 습격으로 12명 부상

2016년 12월 26일 09: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4일 밤, 필리핀 남부의 북코타바토주의 한 교회당 앞에서 수류판 습격사건이 발생해 한명이 중상을 입고 11명이 경상을 입었다.

필리핀 경찰측은, 이날 저녁 9시 45분경, 북코타바토주 미드사얍의 한 교회당에서 당시 크리스마스 성제를 진행할때 습격자는 신도들을 향해 수류탄을 투척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이번 습격사건을 책임진다는 조직과 개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북코타바토주는 필피핀 남부 민다나오섬에 위치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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