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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따 경찰국 국장 로렌스 큐타하가 24일 피로한데 따르면, 리비아 려객기를 랍치하려 했던 두명의 남성이 체포된 48시간내에 기소 당했다고 전했다.
큐타하는 이번 려객기 랍치사건은 아직도 조사중에 있으며 심판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두명의 비행기 랍치범이 테로조직과 관계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그가 피로한데 의하면, 현재 두명의 범죄자는 아무런 요구도 제출하지 않았다.
전하는데 의하면, 두명의 랍치범은 이미 체포되였고 현재 심문, 조사중에 있다. 랍치된 려객기 승객들은 24일 새벽에 리비아로 돌아왔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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