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식량농업기구, 장기간 위기에 처한 19개 국가 확정
2017년 07월 05일 13: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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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유엔식량농업기구 총간사 윤택 가라기아노 시우바는 3일 로마 량식농업기구대회에서 2015년이래 전세계 굶주림에 시달린 인구수가 부단히 증가되고있는데 이는 몇해동안 취득한 진전에 역전이 나타나게 했고 현재 19개 국가가 장기적으로 굶주림에 시달려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회 발언에서 전세계 굶주림에 시달려있는 사람들 60%가 충돌과 기후변화의 영향이 큰 국가에서 생활하고있다고 한다. 식량농업기구는 현재 19개의 장기간 위기상황에 처한 국가를 확정했고 이런 국가들은 동시에 또 가뭄과 홍수 등 극단 날씨의 영향을 받고있다고 한다.
기라기아노는 평화는 이런 위기를 대처하는 관건이지만 소극적인 태도로 평화를 기다려서는 안된다고 표시했다. 그는 “각국에서 승낙을 실제적행동으로 전환한다면 특별히 국가와 지방층면에서 굶주림은 해결될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