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포로센코 대통령이 23일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발표해 이달 24일에 있은 “노르만디 4개국” 지도자 전화회의에서 “각측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지역에서 조속히 휴전할것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포로센코 대통령은, 민스크 휴전협정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충돌을 막는 유일한 길이라며 만약 우크라이나 동부 충돌지역이 진정한 휴전을 실현하지 못한다면 로씨야에 대한 제재를 확대해라고 서방나라에 호소할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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