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리아 현지 매체가 15일 보도한데 따르면 이날 나이제리아 동북지구 보르노주의 한 농산물시장에서, 자폭식 테로사건이 발생해 27명이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녀성 한명이 이날 보르노주 수도 마이두구리와 35킬로메터 떨어진 농산물시장에서 자폭장치를 시동하여 27명이 숨졌다.
이날 다른 자폭식 테로습격자 2명이 근처의 리재민대피소에서 폭탄을 폭파시켜 여러명이 다쳤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