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형대시 신화서점에서 "여름철 꼬마시동"이 한가한 시간을 리용해 책을 읽고있다.
여름방학기간 하북성 형대시 신화서점은 "나는 꼬마시동"이라는 여름철 사회실천활동을 전개했는데 아이들은 서점에서 영업원들을 도와 책을 정리하고 판매하는 등 작업을 진행했다. 책을 팔고 한가한 시간에 아이들은 또 자기가 좋아하는 여러 류형의 책을 읽으면서 여름방학생활을 풍부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