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군변측이 9월 2일, 정부군은 테일러아페르 수복 군사행동에서 2천여명 “이슬람국” 극단세력 무력분사를 사살했고 군사행동으로 11명 정부군 병사가 희생됐다고 밝혔다.
이라크 합동행동지휘부 중장 야라라는 2일 전쟁후 단신을 발표해 12일간의 행동에서 정부군은 2천여명 “이슬람국” 무력분자를 사살하고 66갈래 지하도 폭파시켰으며 13곳 폭탄제조공장을 발견해고 대량의 무기탄약을 노획했다고 밝혔다.
야라라 중장에 따르면 115명 정부군이 행동에서 숨졌고 679명이 숨졌다. 군사행동 준비와 본격 행동 과정에서 정부군 테일러 아페르 지역 약 4만천명 민간인을 대피시켰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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