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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오스프리'식 운수기 5대 10월 도꾜에 배치 예정, 민중 불안 초래

2018년 08월 23일 15: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일본정부는 22일 일본주둔 미군 통지에 의하면 5대 cv-22형 ‘오스프리’식 운수기가 10월 1일 정식 도꾜 요코다항공기지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이는 여러차례 사고를 일으 ‘오스프리’가 처음 일본 본부에서 오키나와 이외 지역에 배치되는 것이다.

일본주둔 미군이 4월 3일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일년 앞당겨 올해 여름에 일본 수도권에 위치한 요코다기지에 ‘오스프리’를 배치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두날 후 5대의 ‘오스프리’는 요코다항공기지로 가게 된다. 일본 방위부문에 의하면 이 5대의 운수기는 추후 요코다와 일본주재 미군기지 사이를 오가며 시즈오카현 히가시후지 연습장에서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고 한다.

일본 정부는 미군은 금후5대의 ‘오스프리’ 배치를 증가하게 되고 2024년말전까지 요코다기지 cv-22 ‘오스프리’ 수량은 10대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방송협회(NHK)의 보도에 의하면 CV-22형 ‘오스프리’는 주요하게 미군 특종부대 운송에 사용되는데 야간장치가 설치되여있어 저녁에 지형을 정확히 장악할 수 있으며 상대방 레이다 신호를 교란시킬 수 있다고 한다. CV-22형 미국 공군이 사용하는 것과 미국 해군 륙전팀이 오키나와에 배치한 MV-22형 ‘오스프리’의 기본 구조는 일치하다.

일본방위성은 군사기밀 관련을 리유로 미군이 도꾜에서 ‘오스프리’를 배치한 리유를 설명하지 않았고 단지 이는 미군 특종부대가 신속하게 행동, 정찰, 정보 수집을 하고 진섭력 향상에 도움된다고 표시했다.

‘오스프리’는 최근년래 사고가 빈번했다. 2012년 6월, 미국 공군 한대의 CV-22형 ‘오스프리’ 운수기가 폴로리다주 남부에서 훈련할 때 추락했고 5명의 탑승인원이 부상을 입었다. 요코다기지는 도꾜시 중심에서 약 40km 떨어져 있고 주변은 인구가 밀집하며 선후로 여러차례 군용비행기 공중 추락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로 하여 부근 민중들은 이런 운수기의 배치를 강렬히 반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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