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코스타리카 국제무역부 부장 시머니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곧 개최될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코스타리카와 중국 두 나라 무역의 발전에 아주 중요한바 이는 코스타리카의 중국에 대한 수출의 쾌속성장을 추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코스타리카 제1부통령, 외교와 중교사무부 부장 칸베일은 대표팀을 인솔하여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되고 본인도 함께 동행한다고 표시했다. 대표팀은 과일, 커피와 소고기 산업 관련 6개 기업을 인솔하여 참전하며 국가 전시구역을 설립할 것이라고 했다.
중국은 코스타리카의 제2대 무역파트너로 두 나라는 자유무역협정과 촉진과 보호 투자협정을 체결했다. 2017년 중국과 코스타리카 무역총액은 22.9억딸라에 달했고 지난해에 비해 4.3% 성장했다. 시머니스는 두 나라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은 이 나라에 대한 의의가 중대한바 ‘두 나라 사이는 많은 기회들이 존재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정부는 상품의 시장진입 허가에 대하여 엄격한 절차와 규정을 내렸는데 코스타리카는 현재 11가지 중국수출상품에 대한 검사검역 협정서를 체결했고 이는 코스타리카 상품들이 중국시장에 더욱 순리롭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시머니스는 코스타리카측은 미래 두 나라 무역관계 강화에 계속 힘쓸 것이라고 했다. 그는 코스타리카는 중국과 달성한 투자협정을 리용해 중국의 투자를 흡인할 것이라면서 이는 또 이 나라 수출을 촉진하는 데 유리하다고 밝혔다.
중국은 코스타리카와 2007년에 수교했다. 올해 9월, 중국과 코스타리카는 ‘일대일로’ 공동건설 량해비망록을 체결했다. 이 나라는 중국과 관련 협의를 체결한 9번째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지역 나라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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