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국가안전사무 보좌관 볼튼이 26일, 백악관은 로씨야 뿌찐 대통령의 미국방문 초청을 이미 보냈다고 표했다.
아직 뿌찐 대통령이 해당 초청을 접수하였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뿌찐 대통령과 확고한 사업관계를 건립하는 것은 미국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뿌찐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프랑스 빠리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 볼튼 보좌관은, 빠리 회담은 쌍방 지도자간 한차례 간단한 회견일 뿐이라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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