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경제계, 국제수입박람회 기회 빌어 중국경제 혜택 향유할 수 있기를 희망
2018년 11월 05일 16: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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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개최되면서 오스트리아 경제계는 이번 수입박람회 기회를 빌어 중국과의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활력이 충만한 중국경제의 혜택을 볼 수 있기를 희망했다.
빙양전문회사 오스트리아AST회사는 수입박람회에 참가한 오스트리아 기업중 하나이다. AST중국회사 총경리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수입박람회는 오스트리아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14년간 업무를 진행한 오스트리아 회사로서 이번 수입박람회 무대를 잘 리용해 오스트리아와 중국의 경제층면을 화강하고 관광, 기술 등 령역의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북경이 2022년 동계올림픽 주최권 획득으로 상업기회를 가져왔다. 동계올림픽은 오스트리아 관련 기술에 대한 수요를 직접 산생시켰고 또 중국동계올림픽 운동종목의 전체적이고 쾌속적인 발전을 인솔했으며 더욱 많은 중국인들이 동계 체육종목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는 오스트리아에 간접적 상업기회를 가져다주었는데 례를 들면 관련 운동종목의 감독 양성, 동계운동 설비 판매, 체육 관광상품 등 령역에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
오스트리아 련방상회 부주석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오스트리아 제조는 고품질과 높은 부가가치로 중국시장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수입박람회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여 기업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중국 잠재적 구매자들에게 직접 전시할 수 있도록 했다.
련방상회 외국무역촉진기구 상해측 대표 설산은 중국경제 신속한 발전은 오스트리아 회사에 중국시장 진입의 거대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표시했다. 오스트리아가 중국에 수출하는 중요한 상품으로는 기계와 부속품, 전동기와 발동기, 자동차, 비닐제품, 측량의기와 의료기술 등이 있다. 이번 박람회가 모든 나라에 중국경제의 혜택을 향수 할 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