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연변 농촌도보중심창고 건설
2017년 04월 19일 14: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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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4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축대위): 전국 첫번째 농촌도보(淘宝)중심창고가 18일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정식으로 운행되여 "연변입쌀"을 위해 생산, 질검사, 저장, 판매, 류통, 금융지지에 일체화된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됐다.
현재 국내농산물은 보편적으로 품질을 전체 과정에서 통제하기 어렵고 류통원가가 높고 효률이 낮은 곤경에 부딪쳤다. 연변주정부와 알리바바그룹은 손을 잡고 현지 "인터넷+농업"의 발전을 가속화시키기 위해 농촌도보중심창고를 건설하는것을 통해 농산물이 온라인을 통해 곤경을 벗어나 출로를 찾고 브랜드를 구축하여 "좋은 품질, 좋은 가격"을 실현할수 있게 했다.
소개한데 따르면 연변주 농촌도보중심창고는 농업부검측중심 연변역검측자원을 도입하여 입고한 농산물의 품질을 보장하는데 알리바바그룹은 전자상거래창업자와 전자상거래기업에 대해 창고, 포장, 주문서처리, 애프터서비스, 배상과 금융지지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고한 농산물은 여러 생산고리, 운영과정에서 실시간 감시를 받고 동시에 인터넷빅데터는 재고, 배송에 대해 정확하게 계산하여 "연변입쌀"이 정미가공에서부터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시간을 15일내로 통제하는데 가장 빠르면 4일좌우에 도착할수 있도록 통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