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레 6월 9일발 신화통신: 짐바브웨 내정문화부장 오베르트 무퍼부는 7일, 7월 1일부터 짐바브웨로 향하는 중국관광객과 상무인사들은 도착비자 정책을 누리게 된다고 선포했다.
짐바브웨 주재 중국대사 황병은, 이 도착비자 정책이 순조롭게 실시되기를 바라며 더욱 많은 중국관광객과 상무인사가 짐바브웨에서 관광하고 투자하며 짐바브웨의 경제성장과 관광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짐바브웨는 2016년 3월부터 중국관광팀에 대한 도착비자 정책을 개방했지만 이 정책은 자유려행을 선택한 관광객과 상무인사는 적용하지 않았다.
짐바브웨는 관광자원이 풍부한데 세계 3대 폭포 중의 하나인 빅토리아폭포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고대 건축 대짐바브웨 유적 등 명승이 포함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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