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우크라이나 대통령 야누코비치와 회담
량국원수 중-우 전략파트너관계를 진일보 심화할데 대해 동의
2013년 12월 06일 10: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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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5일 본사소식(기자 리위홍): 국가주석 습근평은 5일 인민대회당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야누코비치와 회담을 거행했다. 쌍방은 중-우 전략파트너관계를 진일보 심화하고 공동히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깊은 의견교환을 하고 공감대를 달성했다.
습근평주석은 량국관계 강화에 관해 4개 건의 제출했다. 첫째, 고위층 왕래를 강화하고 전략적 상회신뢰를 강화한다.
둘째, 실무협력을 실속있게 추진한다.
셋째, 인문교류를 계속 확대한다.
넷째, 국제와 지역사무에서 협조를 강화한다.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량국 관계를 강화하는것은 량국과 량국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중국측의 "실크로드 경제벨트" 제안을 적극 지지하며 중국기업의 투자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쌍방은 "중국-우크라이나전략동반자관계발전계획(2014-2018)년"을 비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