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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몽골국 대통령 차히야 엘벡도르지와 회담

량국정상 중국과 몽골국관계를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키로

2014년 08월 22일 09:4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8월 2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울란바토르에서 몽골국 대통령 차히야 엘벡도르지와 회담을 가졌다(신화사 기자 리도 찍음).

국가주석 습근평은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21일 울란바토르에서 "중화인민공화국과 몽골이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수립하고 발전시킬데 관한 공동선언"을 체결했다.

공동선언은 쌍방은 두 나라 고위층 내왕을 유지하고 국제장소에서 상시적으로 회동하는 전통을 이어가며 여러 가지 경로와 방식을 통해 전략소통을 한층 다질것이라고 지적했다.

량국정상은 함께 중국과 몽골국 관계의 발전을 총화하고 제반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계획했으며 일련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국과 몽골국 관계를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하고 선린우호, 상호협조, 상호신뢰 증진, 협력을 심화를 견지하여 공동으로 중국과 몽골국관계 발전의 새로운 력사의 장을 엮어나가기로 일치하게 결정했다.

쌍방은 상대측의 주권과 안보, 혈토완정에 해를 끼치는 관련 활동에 불참하고 관련 조약을 체결하지 않으며 관련 동맹과 단체에 가입하지 않으며 상대방을 상대로 한 상술한 동맹과 단체의 활동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몽골측은 중화인민공화국정부는 전반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적 정부이며 몽골측은 대만과 티베트문제, 신강 문제와 관련된 중국측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국측은 몽골이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와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량호한 외국투자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몽골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중국측은 국제와 지역장소에서 몽골의 비핵무기지위를 존중,지지한다고 표했다.

쌍방은 그 어떤 형식으로든지 몽골 령토에 핵폐기물을 방치하는것을 반대하기로 토론결정했다.

향후 쌍방은 또 정례적으로 국방분야의 상호방문을 전개하고 군사기술협력협정의 실행을 담보하며 인원양성을 강화하게 된다.

쌍방은 테러리즘과 다국경범죄,조직적 범죄, 마약판매, 인신매매를 타격, 방지하는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8월 2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울란바토르에서 몽골국대통령 차히야 엘벡도르지와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 앞서 엘벡도르지는 국가궁전 앞에서 습근평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마련했다(신화사 기자 황경문 찍음).
8월 2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울란바토르에 도착하여 몽골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이 공항에서 몽골국 총리 노로빈 알탕후야그 부부의 열정적인 영접을 받았다(신화사 기자 국붕 찍음).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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