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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3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이며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주임인 습근평은 7월 13일 오후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제2차 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관건적 핵심기술은 나라의 중요한 무기로서 우리 나라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고 국가안전을 보장하는 데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바 반드시 우리 나라의 관건적 핵심기술의 혁신능력을 실제적으로 높이고 과학기술발전의 주동권을 자기 손안에 단단히 틀어쥐여 우리 나라 발전에 유력한 과학기술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이며 중앙재정경제위원회 부주임인 리극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위원인 왕호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위원인 한정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과학기술부, 공업과 산업화부, 중국과학원, 중국공정원의 회보를 청취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년래 우리 나라는 과학기술 사업과 발전에서 아주 큰 성과를 가져왔고 과학기술혁신능력이 뚜렷이 제고되였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수준 특히 관건적 핵심기술의 혁신능력은 국제선진수준에 비해 아직도 거리가 아주 멀며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주 많다. 반드시 긴박감과 위기감을 확실하게 증강하고 신심을 확고히 가지고 바싹 따라잡으며 수요의 선도, 문제의 선도, 목표의 선도에 맞춰 국가발전의 수요로부터 출발해 기술혁신능력을 높이고 기초연구를 강화함으로써 중대한 독창적인 돌파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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