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11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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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4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4일 당중앙 기관지인 《구시》 및 《붉은기》 잡지 창간 60돐에 축하편지를 보내 당중앙을 대표하여 잡지사 전체 사업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표하고 간절한 희망을 제기하였다.
습근평은 축하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구시》잡지는 당중앙이 전당 전국 사업을 지도하는 중요한 사상리론진지이다. 장시기동안 동지들은 당기관지의 당성을 강조하고 정치가가 기관지를 꾸리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당의 기본리론, 기본로선, 기본방략을 적극적으로 선전, 해석하고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포치를 깊이있게 선전, 해석했으며 당의 최신리론 성과를 적시적으로 선전하고 당의 리론연구와 선전 면에서 간고한 탐색과 꾸준한 노력을 해왔으며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 대중화를 추동하고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전당을 무장하고 인민을 교양하며 실천을 지도하기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동지들이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관철시달하고 당의 리론기치를 높이 들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자각적으로 사상상, 정치상, 행동상에서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며 정확한 정치방향과 여론방향를 단단히 파악하고 리론과 실제의 련계를 견지하며 적극진취하고 개혁혁신하며 리론선전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여 당과 국가의 사업 대국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하며 의식형태령역에서 맑스주의의 지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전당, 전국 여러 민족인민이 단결분투하는 공동한 사상토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새롭고도 더욱 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구시》잡지의 전신은 중공중앙에서 주관한 《붉은기》잡지로서 1958년에 창간되였다. 1988년 7월, 《구시》잡지는 제1호를 출판하여 원래의 《붉은기》잡지 우편 간행물 일련번호를 그대로 사용했다. 현재 잡지의 년도발행량은 180만부를 초과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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