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련합추장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결속하고 아비자비를 떠나 다까르에 도착
습근평, 세네갈에 대한 국빈방문 시작
2018년 07월 23일 15: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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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르 7월 21일발 본사소식(기자 왕효동, 두상택, 리지위): 2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다까르에 도착해 세네갈공화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량국 정상 부부는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습근평은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해 세네갈 정부와 인민들에게 진지한 문안과 량호한 축복을 전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번은 내가 중국 국가주석을 임직한 후 아프리카대지를 밟은 네번째 방문이다. 세네갈은 나의 이번 아프리카방문의 첫 역이며 내가 중국 국가주석을 담당한 후 방문한 첫 서아프리카나라이다. 중국과 세네갈은 훌륭한 벗이고 훌륭한 동반자이다. 최근년래 량국 관계는 재빠른 발전을 가져왔고 각 분야의 협력에서 주렁진 성과를 거두었다. 쌍방간의 정치교류는 밀접했고 상호신뢰 수준이 부단히 제고되였으며 호혜협력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인문교류가 풍부하고 다채로왔으며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 밀접하게 협조하고 배합했다. 2016년, 나와 마티 살 대통령은 량국간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 구축을 한결같이 동의헀고 량자협력을 확대하는 것과 관련해 여러가지 공감대를 달성했다. 나는 우리들이 달성한 공감대가 안정적으로 실시되고 량국 인민들이 확실하게 수익을 얻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살대통령과 함께 량자관계 및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 문제와 관련해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중국과 세네갈 관계의 더욱 큰 발전을 추동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