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가 5.4청년절날 북경대학에서 한 연설은 수도 대학교 청년사생들의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은 당대 청년들이 꼭 자각적으로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실천하고 분발진취하며 위대한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기여해야 한다고 표했다.
북경대학 화학및분자공정학원의 교수 진붕은 4일 청년교사대표의 신분으로 좌담회에서 발언했다. 그는 “총서기가 회의장소에 들어와 상냥하고 친절하게 우리들과 악수하면서 단꺼번에 우리와의 거리를 가깝게 했다”고 회억했다.
진붕은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중국꿈의 ‘추구자’로서 해외에서 학업을 마치고 귀국했다. 총서기의 담화는 문제에 대한 파악이 전면적이고 리해가 투철하다. 교수와 과학연구사업에 종사하고있는 청년교사로서 큰 고무를 받았을뿐만아니라 또 자기의 능력을 다하여 원대한 리상을 품은 ‘꿈나무’들을 가꾸는 신성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게 되였다. 나와 북경대학의 교사들은 총서기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교육혁신과 실천에 적극 투신하여 리상과 감당을 5.4정신을 실천하는 실제행동으로 되게 할것이다.”
현장에서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을 귀담아들은 북경대학 철학학부 맑스주의철학학과 석사생 류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생의 단추는 첫시작부터 잘 채워야 한다’는 총서기의 비유는 아주 형상적이였다. 그의 말과 같이 청년들의 가치성향은 미래 전반 사회의 가치성향을 결정하며 청년들이 또 가치관형성과 확립의 시기에 처해있기에 이 시기의 가치관 양성을 잘 틀어쥐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나는 앞으로 실제행동으로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실천하고 고양하면서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의 연구 등 면에서 자신의 기여를 할것이다.”
중국농업대학 사상정치및교육학원 청년교사 장휘는 사상정치과목은 사회주의핵심가치육성의 주요강의라면서 앞으로 자신은 교수 리념과 방법을 힘써 혁신하여 학생들의 도덕인지를 제고하고 도덕품성을 갖춰 인간이 되게 하며 그들이 인생의 “첫단추”를 잘 채우도록 도움을 줄것이라고 말했다.
청화대학 전기기계학과 박사생 오금붕은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이 우리 나라 민족의 력사문화에 부합되며 우리는 마땅히 사회주의핵심가치관에 대한 실천을 통해 도로의 자신감, 리론의 자신감, 제도의 자신감을 증강하여 “천번을 깎이고 만번을 때려도 여전히 굳건하거늘, 동서남북 바람이여 마음대로 불어봐라”는 기백과 흉금으로 우리의 꿈을 추구해야 한다. 당대 청년들은 마땅히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수립실천하고 력사중임을 힘써 짊어지며 시대의 앞장에서 나아가는 전진자, 개척자, 기여자로 되여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 분투해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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