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외교부대변인 진강,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발표 2014년 보…  ·신강종교계 인사: 기치선명하게 종교극단사상 반대해야  ·상해 2명 소방원 열기에 밀려 13층서 추락  ·최근 북경 큰 바람날씨 맞이, 관광객들 머리카락 바람에 날려  ·광동 고주 대교 붕괴사건 발생, 5명 사망  ·신강 간부군중: 폭력테로분자들은 여러민족 인민의 공동의 적  ·11명 위글족 대학생 공개편지 전국 네티즌 공감  ·일부 국가 우룸치 기차남역 폭력테로습격사건 강력 비난  ·2013년말까지 전국 공청단원 8949.9만명  ·외교부, 중국에 관한 미국 국무원의 부실한 언론에 불만   ·신강 기차역서 폭발테로로 3명 사망   ·중국, 말레이시아 실종려객기사건 독립조사 환영  ·중일변호사와 일본유기독가스 피해자 청문회 할빈 731유적지에서…  ·국가공무원국: 공무원시험 수험생 인수 하락, 주요원인은 모집인…  ·생화를 로동자들에게 선물  ·중국, 말레이시아 실종려객기 수색에 계속 적극 참여  ·외교부, 우크라이나 위기 관련 기자회견   ·섬서 한중 4000년 되는 은행나무 발견  ·영국 “반두(半头)”남자 성공적으로 머리뼈 복구  ·외교부, 오바마 아태순방시 중국 방문하지 않은것에 대해 담론  ·녕하, 편제 있으나 일터에 없는 인원 전문 정리  ·광주 도심서 집단난투극, 경찰 총을 울려 제압  ·료심전역풍경구 폭발사건 발생,7명 숨져  ·중국, 관계 회복 위한 행동 노르웨이에 요구  ·외교부 21회 유엔기후변화대회 소기의 성과위해 노력  ·손중산 거폭 초상화 천안문광장에 나타나  ·항주공서운하음식절 450m “소고기연회” 펼쳐  ·음란물 게재 시나닷컴 온라인 발행권 박탈   ·21개 성 공무원 모집 채용 등록인원 10% 줄어들어   ·단마르크 녀왕 중국 방문,남경대학살 조난동포기념관 참관  ·인민넷 4.21-4.25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하남 화물렬차와 트럭 충돌, 인명피해 없어  ·중국국방부,"중일 우발적 전쟁마찰 가능성"에 관해 강경한 립장…  ·보기드문 모래바람날씨 신강 쿠얼러지구 침습, 일부 학교 휴강  ·세상에서 제일 큰 토끼 체중 22.5kg  ·강소 무장경찰들 군사기능시험 참가  ·아시안 명인회 제9차 회의 진행  ·운남 샹거리라 하루만에 두차례 산림화재 발생, 무장경찰 긴급 …  ·광서 릉운현 산지역 소학교 학생들 음용수 스스로 휴대  ·배구뽈만한 종양을 달고사는 남자  ·16세 소년, 비행기 바퀴 홈에 숨어 5시간 비행  ·제11차 전국국민열독 조사결과 공포  ·중국 인터넷 20년간의 변화  ·중국해군, 8개국 해군 합동연습 진행할것으로  ·송화강 100세 다리 빈주철도교 사용 종료 문물로 보류  ·“해상협력—2004”군사연습, 중외 참가 병력 전부 집결  ·1딸라 지페서 세균 곰팡이 등 유전자 3000여종 검출  ·음란싸이트 단속 강화  ·운남 부원탄광 가스폭발사고로 13명 사망  ·중국 보급선 화력 강해, 부유기뢰 순간 격파시켜 

습근평“5.4”연설,수도대학교사생들 반향 열렬

2014년 05월 06일 09:0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습근평총서기가 5.4청년절날 북경대학에서 한 연설은 수도 대학교 청년사생들의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은 당대 청년들이 꼭 자각적으로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실천하고 분발진취하며 위대한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기여해야 한다고 표했다.

북경대학 화학및분자공정학원의 교수 진붕은 4일 청년교사대표의 신분으로 좌담회에서 발언했다. 그는 “총서기가 회의장소에 들어와 상냥하고 친절하게 우리들과 악수하면서 단꺼번에 우리와의 거리를 가깝게 했다”고 회억했다.

진붕은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중국꿈의 ‘추구자’로서 해외에서 학업을 마치고 귀국했다. 총서기의 담화는 문제에 대한 파악이 전면적이고 리해가 투철하다. 교수와 과학연구사업에 종사하고있는 청년교사로서 큰 고무를 받았을뿐만아니라 또 자기의 능력을 다하여 원대한 리상을 품은 ‘꿈나무’들을 가꾸는 신성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게 되였다. 나와 북경대학의 교사들은 총서기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교육혁신과 실천에 적극 투신하여 리상과 감당을 5.4정신을 실천하는 실제행동으로 되게 할것이다.”

현장에서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을 귀담아들은 북경대학 철학학부 맑스주의철학학과 석사생 류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생의 단추는 첫시작부터 잘 채워야 한다’는 총서기의 비유는 아주 형상적이였다. 그의 말과 같이 청년들의 가치성향은 미래 전반 사회의 가치성향을 결정하며 청년들이 또 가치관형성과 확립의 시기에 처해있기에 이 시기의 가치관 양성을 잘 틀어쥐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나는 앞으로 실제행동으로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실천하고 고양하면서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의 연구 등 면에서 자신의 기여를 할것이다.”

중국농업대학 사상정치및교육학원 청년교사 장휘는 사상정치과목은 사회주의핵심가치육성의 주요강의라면서 앞으로 자신은 교수 리념과 방법을 힘써 혁신하여 학생들의 도덕인지를 제고하고 도덕품성을 갖춰 인간이 되게 하며 그들이 인생의 “첫단추”를 잘 채우도록 도움을 줄것이라고 말했다.

청화대학 전기기계학과 박사생 오금붕은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이 우리 나라 민족의 력사문화에 부합되며 우리는 마땅히 사회주의핵심가치관에 대한 실천을 통해 도로의 자신감, 리론의 자신감, 제도의 자신감을 증강하여 “천번을 깎이고 만번을 때려도 여전히 굳건하거늘, 동서남북 바람이여 마음대로 불어봐라”는 기백과 흉금으로 우리의 꿈을 추구해야 한다. 당대 청년들은 마땅히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수립실천하고 력사중임을 힘써 짊어지며 시대의 앞장에서 나아가는 전진자, 개척자, 기여자로 되여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 분투해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