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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6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왕원 왕적):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5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프랑스 총리 필리프와 공동으로 중프랑기업가좌담회에 참석했다. 중국과 프랑스 량국 제조업, 에너지, 금융 등 업종의 30여개 기업에서 온 책임자들이 참가했다. 량측 기업가들은 중국과 프랑스 경제무역투자 등 문제를 갖고 토론했다. 량국총리는 기업가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함과 아울러 그들과 소통하고 교류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과 프랑스 사이는 전통우의를 갖고 있으며 량국기업들은 장기적인 협력토대가 있고 발전공간이 드넓다. 중국의 대외개방 대문은 날따라 크게 열릴 것이다. 중국이 개방을 확대하는 자체가 바로 자유무역체제를 수호하고 촉진하기 위한 것이며 이는 또한 세계각국 기업에 발전의 기회를 갖다줄 수도 있다. 프랑스측 기업들이 기회를 다잡고 중국에 대한 협력을 더한층 확대하여 더많은 실무협력 성과의 취득을 쟁취하는 것을 환영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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