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각기 끼르끼즈스탄 대통령과 까자흐스탄 대통령 회견
2018년 06월 08일 14: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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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위홍):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7일 오후 조어대국빈관에서 중국을 국빈방문함과 아울러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에 온 끼르끼즈스탄 대통령 제엔베코프를 회견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과 끼르끼즈스탄은 서로 중요한 우호린방이다. 수교 26년래 량측은 시종 상호존중, 협력공생의 리념을 견지하면서 량국관계의 도약식발전을 실현했다. 어제 습근평 주석은 대통령 각하와 공동으로 중국과 끼르끼즈스탄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의 구축을 선포했는데 이는 중국과 끼르끼즈스탄 관계를 새로운 수준에로 힘있게 추동할 것이다. 중국측은 끼르끼즈스탄측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량국의 제반 령역 협력이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
북경 6월 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위홍):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7일 오후 조어대국빈관에서 중국을 국빈방문함과 아울러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에 온 까자흐스탄 대통령 나자르바예프를 회견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과 까자흐스탄의 전통우의가 끊임없이 공고해지고 실무협력이 날따라 심화되고 있다. 습근평 주석과 대통령 각하는 아주 성과적인 회담을 갖고 량국관계의 미래발전을 공동으로 전망계획했다. 중국측은 까자흐스탄에 대한 관계와 협력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까자흐스탄측과 계속 량자관계와 제반 령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일대일로’구상과 까자흐스탄측의 ‘광명의 길’발전전략 접목을 강화하여 리익융합을 확대하고 호혜공생을 실현할 용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