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6일발 인민넷소식: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반부패국제도주, 장물추적 사업에 대해 중대한 결책포치를 하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고 반부패투쟁을 하는 새로운 전장을 개척했다. 중앙반부패협조소조의 지휘하에 중앙도주범나포판공실은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견결하게 관철락착하고 총괄협조를 강화했으며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밀접하게 협동하여 도주범나포, 장물추적 사업에서 중요한 단계적 승리를 거두었다. 2018년 4월 말까지 ‘천라지망행동’을 통해 선후로 9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해외도주인원 4141명을 추적해왔는데 그중 국가사업일군이 825명, ‘100명홍색체포령’인원이 52명이며 회수한 장물이 인민페로 근 100억원에 달한다.
인민대중들은 부패분자들의 해외도주행위를 극도로 미워하며 그들을 잡아와 법으로 처리하기를 기대한다. 2017년 4월, 중앙도주범나포판공실에서는 <부분적 해외도주인원 은닉선색에 관한 공고>를 발표하여 사회에 22명의 체포하지 못한 ‘100명 홍색체포령’인원의 은닉선색을 통보했다. <공고>의 발표는 해외도주인원들에게 강대한 진섭을 형성했다. 국내 대중들과 해외 중국인과 화교들은 적극적으로 해외도주인원들의 선색을 제공하고 추적인원들의 소재를 조사하는 데 협조했으며 권고귀국 전개에 배합했다. 지금까지 상술한 <공고>에 렬거된 임표, 서설위, 류상개, 황홍, 하검, 리문혁 등 6명의 ‘100명 홍색체포령’인원이 귀국하여 자수했다. 이번에 계속하여 <공고>를 발표한 목적은 바로 대중들에게 밀접하게 의존하고 적극적으로 대중들을 발동하여 도주, 장물추적의 천라지망을 더한층 빽빽하게 엮어 해외도주인원들로 하여금 숨을 곳이 없게 하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 우리는 법에 따라 제보인의 권익보호에 중시를 돌릴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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