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독일 총리 메르켈과 제5회 중독 정부협상 공동주최
미래를 지향하고 쌍방향으로 개방하여 협력상생해야
2018년 07월 10일 14: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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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7월 9일발 본사소식: 당지시간으로 7월9일 점심,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베를린 총리관저에서 독일 총리 메르켈과 제 5회 중독정부협상을 공동사회했다.
량국총리는 량국의 외교, 경제, 공업, 재정, 금융, 교육, 과학기술, 무역, 환경보호, 농업, 사회보장, 위생 등 부문 책임자들의 보고를 참답게 청취했다.
쌍방은 다음과 같이 일치하게 인정했다. 중국과 독일은 금융재정령역의 협력을 심화하고 고위급별 재정대화 등 기제를 잘 리용하며 거시경제정책교류를 강화하고 량자와 제3자 시장협력융자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20개국집단 등 다자플랫폼을 통해 기치선명하게 보호주의를 반대하고 다자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자유무역체계를 수호하며 글로벌경제의 강세, 지속가능, 균형성장을 추동해야 한다. 독일측은 중국측이 금융시장을 진일보 개방한 등 조치에 찬사를 보냈다. 중국측은 프랑크프르트금융센터의 인민페역외시장 건설을 지지하고 도이치은행에 비금융기업채무융자도구 발행상 자격을 수여하는 데 동의했다.
쌍방은 다음과 같이 일치하게 인정했다. 당면 형세하에서 중국과 독일은 계속하여 량자 경제무역과 투자협력을 앞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고 자유무역과 공평, 공인하는 규칙에 기반을 둔 국제시장을 공동으로 수호하고 서로 개방을 확대하고 시장진입허가를 느슨하게 해야 한다. 중국측은 독일측과 함께 공동으로 제3시장을 개척할 데 대하여 토론할 용의가 있다. 독일측은 자아우세를 발휘하여 중국측과 함께 ‘공업4.0’ 협력을 진행할 용의가 있다. 량국정부는 기업협력을 위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환경을 최적화하며 편리를 제공해야 한다. 중국측은 독일에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할 것을 요청한다. 독일측이 중국측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는 것을 환영하며 독일기업들이 중국 중서부지역에 투자해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