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중국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에티오피아와 아프리카련맹본부에 대한 공식방문을 원만히 마친 뒤 아디스아바바를 떠났다. 에티오피아 총리 하일레마리암 부부가 공항에서 리극강부부를 위해 성대한 환송식을 거행했다. 사진은 리극강총리와 부인 정홍이 송별나온 사람들을 행햐 손을 흔들어 고별하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리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