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천진항 "8.12" 화재폭발사고현장에서 소방대원, 긴급구조 장병과 부상자 및 피해군중 위문
다음단계 긴급구조치료, 사후처리와 안전생산사업에 대해 포치
2015년 08월 17일 12: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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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오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해 그리고 습근평총서기를 대표해 천진항 서해회사 위험물품창고 특별중대화재폭발사고현장에 가서 소방대원, 긴급구조 장병과 부상자 및 피해군중들을 위문하고 다음단계 긴급구조와 치료, 사후처리, 안전생산 사업에 대해 포치했다. 사진은 리극강총리가 련며칠 일선에서 긴급구조작업에 참가한 장병, 소방대원들을 찾아 위문하고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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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항 서해회사 위험물품창고에서 특별중대화재폭발사고가 발생한후 당중앙과 국무원은 깊은 중시를 돌리였고 습근평총서기와 리극강총리는 즉시 중요한 지시와 회시를 내렸다. 8월 16일 오후까지 공포된 조난자수는 112명이고 실종자는 95명으로서 모두 비교적 많이 늘어났다. 이날 오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당중앙과 국무원, 습근평총서기를 대표해 사고현장에 가서 소방대원과 긴급구조작업에 참가한 장병, 부상자 및 피해군중들을 위문하고 다음단계 긴급구조와 치료와 사후처리, 안전생산사업에 대해 포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