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강, 음식안전을 확보해야 할것
2016년 04월 21일 16: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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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장덕강 위원장이 일전에 호북성에서 식품안전법 실시상황을 검사할때, 식품안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관철하고 식품안전법을 널리 선전하며 식품안전의식과 법치의식을 증강하고 법적책임을 관철하는것으로 식품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기간 장덕강 위원장이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집법검사조를 이끌고 향양, 무한에서 집법검사를 진행했다.
남새생산기지, 육종연구개발기구을 찾은 장덕강 위원장은 농호와 기술인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농약과 사료, 화학비료 등의 투입과 사용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식용 농산물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표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또 농산물시장과 식품생산 경영기업, 음식점을 돌아본후 안전은 식품기업의 생명선이며 경영자들은 반드시 식품안전 책임을 강화하고 식품안전의 법정의무를 참답게 리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