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주석사무회의 주재, 중점제안처리시달상황 회보 청취
2014년 08월 20일 10: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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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file/201408/20/F201408201016040906700000.jpg) |
8월 19일, 전국정협주석 유정성은 북경에서 주석사무회의를 주재했다(신화사 기자 왕엽 찍음). |
북경 8월 19일발 신화넷소식: 전국정협 주석 유정성은 19일 오후 주석사무회의를 주재하여 소집하고 중점제안처리사업을 연구했으며 “시장의 결정적역할을 발휘하여 조선생산능력과잉을 해소하고 해양공정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중점제안처리시달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제안위원회 주임 손감이 중점제안 주요내용과 감독처리 상황을 회보했다. 전국정협은 올해 49개 중점제안을 확정했는데 중점제안감독처리조사연구가 깊이있게 착실히 전개되고 처리단위의 처리가 참답고 책임적이였으며 비교적 좋은 실제효과를 거두었다.
회의는, 전국정협은 처음으로 주석사무회의 형식으로써 중점제안 처리사업을 연구하고 제안처리 협상을 협상민주주의를 추진하는 중요한 형식과 경로로 간주하면서 제안처리사업 제도화, 규범화, 절차화를 추진하고 관련 부문이 정협제안 처리와 관철사업을 더 중시하도록 했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또, 생산능력 과잉현상을 해결할데관한 국무원의 요구를 더 관철하고 금융 등 수단으로써 훌륭한 기업 발전을 지지하며 해양공사장비 과학기술연구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자주혁신능력을 제고하도록 기업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