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14일 오후 정협 제12기 전국위원회 제29차 회의를 소집했다.회의는 정협 제12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11차 회의 의정(초안)과 일정 그리고 정협 전국위원회 전문협상 사업방법을 심의채택했다.
정협 제12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11차 회의는 6월에 소집되며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3차5개년 전망계획 제정”과 관련해 건의를 제출하게 된다.
회의는, 이번 상무위원회 회의는 올해 전국정협의 아주 중요한 한차례 활동이라며 중앙은 이번 회의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또, 정협은 결책전과 결책 실시과정에서의 협상역할을 잘 발휘하고 각 전문위원회는 충분한 조사연구를 거쳐 중앙결책에 참고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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