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종교단체 관계자 설맞이좌담 진행
2015년 02월 16일 14: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15일 전국성적인 종교단체 관계자들과 설맞이 좌담을 했다. 그는 중공중앙과 습근평 총서기를 대표해 전국 종교계 인사들과 광범한 신도군중들에게 신춘 축복을 전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법치 사유와 법치방식으로 종교사업을 추진하는것은 당면과 금후 한시기 종교사업의 중요한 과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당의 종교사업의 기본 방침을 전면 관철하고 종교사업에 대한 령도를 강화하고 개진하며 종교단체의 자체 건설을 적극 지지함으로써 종교계 인사와 종교신앙 군중들이 적극 작용을 발휘할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줄것을 각급 당위와 정부에 요구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음력설이 다가오는 이때에 종교단체의 난제와 종교 신앙 군중들의 생활에 관심을 돌리고 그들의 난제를 해결해주며 광범한 신도들이 즐겁고 성스러운 명절을 보낼수있도록 담보해주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