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산: 당의 19차 대회 영접을 위한 선전사업 착실하게 잘해 단결분발의 강대한 긍정에너지 더욱 잘 결집시켜야
2017년 04월 11일 15: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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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0일발 본사소식: 전국선전부장좌담회가 10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류운산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을 했다. 그는 습근평총서기 계렬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며 안정속에서 발전을 추구하는 사업의 전반기조를 견지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인도를 견지하며 주선률을 노래하고 긍정에너지를 결집시켜 당의 19차 대회 영접의 선전사업을 착실하게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운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의 19차 대회 승리적인 소집을 영접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예기를 안정시키고 사상을 안정시키며 인심을 안정시키는 사업을 잘하는것으로서 단결안정격려를 견지하고 정면선전을 크게 하고 강하게 하며 주류사상여론을 크게 만들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 계렬 중요연설 정신의 학습선전을 심화하고 계렬 중요연설의 중대한 의의, 풍부한 내포와 과학체계와 실천요구를 깊이있게 자세히 설명하고 그가운데 일관된 맑스주의립장관념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계렬 중요연설 정신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사업을 잘 지도해야 한다.
당중앙의 치국리정 신리념, 신사상, 신전략의 중대한 주제선전을 잘 조직하고 당의 18차 대회 이래 이룩한 휘황찬 성과를 충분하게 전시하고 중국이야기를 잘하고 중국공산당의 이야기를 잘하며 간부대중들을 인도하여 “네가지 자신”을 확고히 해야 한다. 개혁발전안정을 촉진시키는데 착안하여 열점문제에 대한 여론인도를 강화하고 주동인도, 정확인도, 효과인도를 견지하여 대중들의 관심사항을 적극 회답하고 사회의 예기를 합리하게 인도함으로써 의혹을 더욱 잘 해석하고 공감대를 증진시키고 력량을 결집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