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산, 북대하 여름철 휴가전문가들을 위문
2017년 08월 10일 14: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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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하 8월 9일발 신화통신: 습근평총서기의 위탁을 받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류운산이 9일 북대하에서 여름철 휴가를 하고있는 전문가들을 위문하고 당중앙, 국무원을 대표하여 광범한 전문인재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전했다.
매년 여름철이면 우수 전문가인재들을 요청하여 북대하에서 휴가를 하게 하는것은 당과 국가 인재사업의 한가지 제도적배치이다. 올해 휴가활동에 참가한 57명 전문가들은 주요하게 국가과학기술 중대전문항목, 국가중점공정건설항목과 중대기초연구항목 등의 총지휘, 총설계사, 수석과학자와 항목책임자들이다.
류운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과학기술혁신을 고도로 중시하여 이를 국가발전 전반 국면의 돌출한 위치에 놓고 우리 나라 과학기술의 도약식 발전을 추동하고 세계 과학기술강국으로 진군하는 새 로정을 가동했다. 과학기술전선은 보국리상을 가슴에 품고 세계과학기술의 고봉을 향해 노력하여 톺아오르며 일련의 대표적인 중대성과를 내놓았고 우리 나라 과학기술 력과 종합국력을 유력하게 향상시켜 민족자신심과 자호감을 진작시켰다. 우리 나라 과학기술사업이 이룩한 새로운 중대성과는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의 우세를 진일보 구현했고 중국공산당의 지도우세를 진일보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