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장고려 부총리가 6일 하북 현지에서 웅안신구 계획건설 관련 사업을 검사했다.
장고려부총리는 용성현을 찾아 웅안신구 철도, 도로, 수로 등 교통상황을 료해하고 웅현 공공자원거래센터와 부분적 아파트단지 분양소에서 토지, 부동산, 호적 관리통제사업을 조사연구했다.
6일 오후, 장고려부총리는 안신현에서 웅안신구계획건설 업무 회의를 소집하고 하북성의 관련 사업 상황보고를 청취하였으며 당면과 앞으로 한시기 중점 사업을 포치했다.
장고려부총리는 하북성과 관련측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올바른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방향을 견지하며 정성 들여 꼼꼼하게, 유력하고 질서있게, 효과적으로 제반 사업을 관리 통제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장고려부총리는 토지, 부동산, 주변 지역을 단호히 통제하고 력사문화재, 환경생태, 사회대국 안정을 잘 보호하여 웅안신구 계획건설의 좋은 시작을 떼고 향후 사업에 유조한 조건을 마련할것을 요구했다.
장고려부총리는 웅안신구계획건설은 중대한 의의, 심원한 영향력을 갖고 있기때문에 관련 지방과 부문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 굳게 뭉쳐 힘을 모으며 착실하고 빈틈없이 제반 사업을 밀고나가 우수한 성적으로 제19차 당대표대회를 맞이해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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