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관리법”에 갈채를 보낸다(금일담)
류운하
2013년 08월 09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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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을 잘하는가 잘하지 못하는가, 착실하게 하는가 착실하게 하지 못하는가는 “네가지 기풍”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는가 없는가에 달려있다. 많은 지방에서 적극적으로 탐색하면서 경험을 창조하고있다. 성도시에서는 “문제관리법”을 실시하고있는데 기층에 심입하여 조사연구하고 백성들과 가까이 하여 문제를 찾아내고 목표가 정확하게 힘있게 추진하였는바 제창해야 한다.
중앙은 교육실천활동을 실속있고 공정하게 전개할것을 강조하였다. 이러자면 문제에 립각해야 한다. 좌담회, 간담회를 많이 조직하면 긍정코 진정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며 정무청사, 신소접대청사에 진입해야 진정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알수 있다. 얼굴이 붉어지고 땀을 흘릴수도 있겠지만 진정한 의견을 듣고 실제문제를 찾아내야 활동의 초지를 실현할수 있다.
문제를 찾아내야 할뿐만아니라 더우기는 문제를 참답게 분석하고 정리해야 한다. “문제대장”을 만들어내면 대중들의 마음속에 있는 당원간부들의 형상을 알수 있고 사업가운데 잘못을 알수 있으며 “네가지 기풍”의 근원을 알수 있다. 당원간부들이 거울을 많이 자주 비춰본다면 기풍개선의 긴박성을 감지할수 있을것이다. 또 그렇게 해야만이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게 된다.
“문제대장”이 있으면 더욱 주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잡다한 문서, 빈번한 회의, 환경오염, 도시관리 등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문제에 대해서는 과감히 조치를 강구하고 적극적으로 정돈개혁해야 한다. 그리고 군중대표들을 요청해 감독검사와 평가비판에 참여하게 한다면 그들은 자연적으로 신뢰할것이다.
“문제관리법”에 갈채를 보낸다. 문제를 정시하고 문제를 면바로 찾아내고 해결하는것이 교육실천활동의 근본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