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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중순, 습근평동지는 당과 국가 사업의 전반 국면의 높이에 서서 국제전략형세와 국가안전환경의 발전변화에 착안하여 “싸울수 있고 싸워서 이길수 있는것은 강군의 요지”라고 명확히 제기했다.
이는 새로운 장으로서 사명과 책임, 담당을 결집시킨것이다. 이는 새로운 조치로서 일체를 강군목표에로 초점을 맞추었다. 강군의 목표를 둘러싸고 일련의 조치가 전면 전개되였다. 실전의 수요로부터 출발하여 대량의 자질 높은 신형의 군사인재를 양성하고 경비관리를 엄격히 하여 일체는 전투력의 표준에 놓고 돈을 쓰고 일을 해야 하며 퇀급 이상 지도자와 기관간부들이 모두 련급에 내려가 전사가 되고 기층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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