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작풍건설에서 반드시 우선적으로 당성을 강화해야
2014년 03월 20일 13: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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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풍문제는 본질적으로 당성문제이다. 작풍건설을 틀어쥠에 있어서 모든 겉치레를 버리고 본래의 소박한 상태로 돌아가며 근본을 지키고 원기를 보강해야 하며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근본취지를 실천하며 도덕수양을 강화하는것을 중점적으로 내세워야 한다.” 습근평총서기는 란고현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을 조사연구하고 지도할 때 당원간부들에게 초유록정신을 하나의 거울로 삼고 오늘부터, 지금부터,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당성수양을 강화하는것으로 작풍건설을 이끌면서 초유록식의 훌륭한 당원, 훌륭한 간부가 될것을 호소했다. 이는 우리가 교육실천활동을 잘하고 당작풍과 정치기풍을 정화하는데 기준을 수립해주었다.
당원은 당에 속하며 당성은 당원간부 립신, 출세, 립언과 덕을 쌓는 초석이다. 작풍을 틀어쥠에 있어서 반드시 우선적으로 당성을 강화해야 한다. 초유록동지가 군중들의 마음속에 영원한 기념비를 세울수 있은것은 그 자신이 시종 “내가 누구이고 누구를 위하고 누구에 의거해야 하는가”하는 당성취지를 잊지않고 시종 한 공산당원 공복의 흉금, 실무적인 작풍, 분투정신, 도덕지조로 사업을 대하고 군중들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근본을 세우면 도가 생긴다”고 확고한 신앙, 견강한 당성은 초유록이 숨이 붙어있는 한 끝까지 분투한 힘의 원천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