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잡지: 새로운 정세하에 간부교양강습 사업에서 지켜야할 준칙
2015년 11월 24일 09: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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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22기 탐구 잡지가 “새로운 정세하에 간부교양강습사업에서 지켜야 할 근본 준칙”이라는 제목의 중공중앙조직부 간부교양국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간부교양강습은 고자질 간부대오 건설의 선도적, 기초적, 전략적 공사로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위업과 당 건설의 새롭고 위대한 공정에서 대체할수 없는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고 있다.
얼마전 중앙이 하달한 “간부교양강습사업조례”는 습근평주석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당과 인민이 수요하는 좋은 간부를 양성하며 학습형, 봉사형, 혁신형 맑스주의 집권당 건설과 학습형 사회 건설을 추진하고 국정체계와 관리능력현대화를 추진하는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는 당과 국가사업 발전 대국 차원에서 조례 실시는 사상적 당건설을 강화하는 필연적 요구이고 제도로 당을 관리하는 필수 과업이며 네가지 전면 전략적 포치를 조화롭게 추진하는 현실적 수요라는 것을 깊이있게 인식해야 한다.
글은 조례의 중점과 특점을 참답게 파악하고 조례를 참답게 실시해야 한다고 썼다.
첫째,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을 위해 봉사하며 간부교양강습 사업 방향을 파악해야 한다.
둘째, 덕을 우선으로 하고 능력을 중시하며 당과 인민의 수요하는 훌륭한 간부 양성에 힘써야 한다.
셋째, 문제해결방향을 견지하고 간부교양강습의 대상성과 실효성을 부단히 증진해야 한다.
넷째, 기초를 잘 다지고 각 측의 간부교양강습 량질 자원을 통합하고 최적화해야 한다.
다섯째, 당을 엄하게 관리하는 방침을 실시하고 엄격한 당 관리 요구를 간부교양강습 전 과정에 관철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