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에 즈음하여 국가주석 습근평은 신년사를 발표하여 2016년의 잊지 못할 려정을 회고하고 새로운 한해의 분투 화폭을 그려보았다.
“현실적인것이고 모두 바른말이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듣고나면 더욱 힘이 난다!”
습근평주석의 신년사를 듣고나서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신심으로 더욱 충만되고 마음과 힘을 합쳐 “팔을 걷고 더욱 힘을 내여 일하면” 우리 이 세대의 장정길을 더욱 잘 걸어나갈수 있다고 각지 간부대중들은 표시했다.
“중국녀자배구팀이 12년만에 다시 올림픽 최고 수상무대에 올랐고…” 습근평주석 신년사에서의 이 말은 중국녀자배구팀 공격수 주정의 스승이며 하남녀자배구팀 감독인 첨해근을 격동시켰다. “체육사업에 대해 국가는 점점 더 중시하고 체육인들은 가장 좋은 시대를 맞이했다.”
1월 1일 점심, 절강성 강산시 쌍계구촌 51세 로전기기술자 소일법은 업무의 여가를 타서 휴대폰에서 습근평주석이 발표한 신년사 기사를 찾아보았다. “습주석은 늘 백성을 걱정하는데 바로 우리 노력분투의 가장 좋은 모범이다. 촌마을에 하나의 전등이 켜져있다 해도 나는 계속 이곳에 남아서 그들을 위해 봉사할것이다.”
곤명으로부터 귀양북역으로 향하는G4138차 전동렬사는 금방 귀양북역에 도착했다. 곤명기무단 전동렬차 운전기사 호군은 단위 위챗에서 전달한 습근평주석 신년사를 받았다. 그는 감개에 젖어 이렇게 말했다. “지난 한해, 우리 운남은 고속철시대에 진입했다. 이번해 우리는 안전평온운전을 확보하여 운남 여러 민족 형제자매들의 꿈을 쫓고 꿈을 이루는데 한몫 하겠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1/02/nw.D110000renmrb_20170102_2-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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